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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드러낸 붉은 색... 젊음, 진솔한 일상을 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605203?sid=103 내 마음 드러낸 붉은색… 젊음, 진솔한 일상을 담다 하정웅청년작가초대전 ‘빛전’ 문지영, 꼬마불상 빼곡한 ‘엄마의 신전2’ 지적장애 가진 동생 돌본 경험 풀어내 현실과 미신의 대비가 주는 긴장 깔려 정정하 복귀작 ‘액화된 빛’ 연작 발 n.news.naver.com 불상을 모신 불전이 검붉게 물들어있다. 불상 뒤로는 수십, 수백개의 꼬마 불상들이 빼곡하다. 크고 작은 불상들은 모두 누군가가 간절히 빈 소망의 증거물이다. 손을 비비고 무릎을 꿇었다가 일어나길 반복하며 빈 소원, 또는 욕망의 증거물이다. 그 소원의 벽을 아무렇지 않게 등지고 천진난만한 표정인 어린이가 있다. 어떤 것도 욕망하지 않고..

Press 2022. 8. 16. 22:08

하정웅청년작가 초대전 문소현, 정정하, 이윤희, 문지영 선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602750?sid=103 하정웅청년작가 초대전 문소현·정정하·이윤희·문지영 선정 문지영 ‘엄마의 신전Ⅳ’ 평생 모은 미술품 1만점을 기증한 재일교포 사업가 하정웅을 기리는 광주시립미술관 분관 하정웅미술관이 청년작가 4인을 선정해 오는 24일부터 초대전을 연다. 광주 n.news.naver.com

Press 2022. 8. 16. 22:02

존재하지만 종속되고 보이지 않는 존재를 드러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055517?sid=103 존재하지만 종속되고 보이지 않는 존재를 드러내다 첫 번째 전시 ‘선택시간’에 전시된 김보경 작가의 인조 잔디. 프로젝트 팀 팬시 제공 다대포 홍티마을 빈집, 동대신동 빈 상가, 김해의 빈 공장으로 이사를 하는 전시가 있다. 2020 프로젝트팀 n.news.naver.com 다대포 홍티마을 빈집, 동대신동 빈 상가, 김해의 빈 공장으로 이사를 하는 전시가 있다. 2020 프로젝트팀 팬시가 기획한 이동형 전시 ‘리-서발턴(RE-Subaltern);인위선택’이다. 지배계층의 헤게모니에 종속되어 권력이 없는 하층계급을 지칭하는 ‘서발턴’의 개념을 다시 생각해보자는 의도로 기획됐다. 도시 중심에서 벗어난..

Press 2022. 8. 16. 21:58

원도심 작가의 산책길 따라 걸으면, 예술이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070533?sid=103 원도심 작가의 산책길 따라 걸으면, 예술이야 예술가의 시선에서 본 원도심 산책길 ‘예술마실’을 만들어낸 작가들. 왼쪽부터 김대성, 문지영, 이경화, 임봉호 작가. 오금아 기자 원도심 중앙동의 작가들이 일을 냈다. ‘예술마실’이라는 n.news.naver.com 원도심 중앙동의 작가들이 일을 냈다. ‘예술마실’이라는 이름으로 부산 중구의 거리를 즐길 수 있는 ‘길’을 냈다. ‘예술마실’을 만든 임봉호, 이경화, 문지영, 김대성 작가는 원도심 창작공간 또따또가를 통해 만난 사이다. 임봉호 작가와 이경화 작가는 원도심예술가협동조합 창(이하 창)의 조합원이다. 문지영 작가는 또따또가 3기 입주작가 출신..

Press 2022. 8. 16.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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