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도심 작가의 산책길 따라 걸으면, 예술이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070533?sid=103 원도심 작가의 산책길 따라 걸으면, 예술이야 예술가의 시선에서 본 원도심 산책길 ‘예술마실’을 만들어낸 작가들. 왼쪽부터 김대성, 문지영, 이경화, 임봉호 작가. 오금아 기자 원도심 중앙동의 작가들이 일을 냈다. ‘예술마실’이라는 n.news.naver.com 원도심 중앙동의 작가들이 일을 냈다. ‘예술마실’이라는 이름으로 부산 중구의 거리를 즐길 수 있는 ‘길’을 냈다. ‘예술마실’을 만든 임봉호, 이경화, 문지영, 김대성 작가는 원도심 창작공간 또따또가를 통해 만난 사이다. 임봉호 작가와 이경화 작가는 원도심예술가협동조합 창(이하 창)의 조합원이다. 문지영 작가는 또따또가 3기 입주작가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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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8. 16. 2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