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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 작가의 산책길 따라 걸으면, 예술이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070533?sid=103 원도심 작가의 산책길 따라 걸으면, 예술이야 예술가의 시선에서 본 원도심 산책길 ‘예술마실’을 만들어낸 작가들. 왼쪽부터 김대성, 문지영, 이경화, 임봉호 작가. 오금아 기자 원도심 중앙동의 작가들이 일을 냈다. ‘예술마실’이라는 n.news.naver.com 원도심 중앙동의 작가들이 일을 냈다. ‘예술마실’이라는 이름으로 부산 중구의 거리를 즐길 수 있는 ‘길’을 냈다. ‘예술마실’을 만든 임봉호, 이경화, 문지영, 김대성 작가는 원도심 창작공간 또따또가를 통해 만난 사이다. 임봉호 작가와 이경화 작가는 원도심예술가협동조합 창(이하 창)의 조합원이다. 문지영 작가는 또따또가 3기 입주작가 출신..

Press 2022. 8. 16. 21:53

원도심 전시공간, '이웃집 작가'를 초대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059435?sid=103 원도심 전시공간, ‘이웃집 작가’를 초대하다 박신영 'Untitled'. 박신영 제공 원도심의 전시공간이 ‘이웃 작가’를 소개하는 전시를 열었다. 부산 중구 동광동에 위치한 오픈스페이스 배가 마련한 ‘Living next door to artists’는 중앙동 n.news.naver.com 원도심의 전시공간이 ‘이웃 작가’를 소개하는 전시를 열었다. 부산 중구 동광동에 위치한 오픈스페이스 배가 마련한 ‘Living next door to artists’는 중앙동·동광동 일대 작가들의 작업을 선보인다. 전시 제목은 영국 출신 록그룹 스모키의 노래 ‘Living next door to Alice’에..

Press 2022. 8. 16. 21:50

엿보고 싶은 작가의 공간, 랜선 門이 활짝 열렸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210104.22017000374 엿보고 싶은 작가의 공간, 랜선 門이 활짝 열렸네 - 김기석 등 6인 작품 19점 선봬 - 5~9일 스튜디오 온라인 중계도 “이웃집 작가들의 작업실, 온라인으로 공개합니다!” 부산 중구 동광동 ‘오픈스페.. www.kookje.co.kr 부산 중구 동광동 ‘오픈스페이스 배’에서 오는 15일까지 김기석, 김보경, 문지영, 박신영, 아완, 조정환 작가의 단체전 ‘Living next door to artists’를 열고 작품 19점을 선보인다. 이번 단체전 주제는 1970년대 유럽과 아시아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끈 그룹 스모키의 노래 제목 ‘Living nex..

Press 2022. 8. 16. 21:48

Interview: 문지영 개인전 <가장 보통의 존재>

https://youtu.be/MaVfn589Z1A

Interview 2022. 8. 16.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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