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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모인 낡은 문, 기술을 만나 예술이 되다

2020.06.01 미술관에 모인 낡은 문, 기술을 만나 예술이 되다 부산현대미술관에서 열리는 ‘이모션 인 모션’은 움직임을 통해 감성을 표현하고, 새로운 상상력을 자극하는 전시다. KEEN의 ‘아무도 살지 않는다’... www.busan.com 기술과 감성이 교차하는 현대미술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부산현대미술관은 ‘기술에 관하여’ ‘이모션 인 모션(EMOTION IN MOTION)’ ‘2020소장품전: 오늘의 질문들’ 3개의 전시를 오는 7월 26일까지 개최한다. 세 전시는 미술과 기술의 결합, 움직이는 행위에서 파생되는 감성을 보여 주고 향후 부산현대미술관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시민들이 현대미술을 좀 더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장이다. 이번 전시들은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 두..

Press 2020. 8. 3. 00:21

우울과 함께하기 위해, 벗어나기 위해 마주하는 '우울한가요?'展

2020.5.16 News1 우울과 함께하기 위해, 벗어나기 위해 마주하는 '우울한가요?'展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www.news1.kr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우울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우리는 이를 '코로나 블루'라고 부른다. 코로나 시대 이전에도 우울은 존재했다. 최근에는 청년실업으로 인한 젊은 세대의 우울이 주목받았다. 열정 넘치고, 미래를 향해 꿈꾸고 나아가야 한다고 여겨지는 젊은 세대는 모든 희망을 버린 채 우울에 파묻혀 살아간다. 마치 하루살이처럼 그날 그날 버티기 위해 최선을 다하지만, 이조차도 쉽지 않은 삶을 살아간다. 개인적인 이유로 우울한 삶을 살아기도 하지만,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두에게 관통되는 이유의 우울은 분명 존재한..

Press 2020. 8. 3. 00:19

‘기복 행위’로 본 여성·약자의 저항

2019.11.10 부산일보 ‘기복 행위’로 본 여성·약자의 저항 ‘무릎으로 쌓는 사탕’ 전에서 선보이고 있는 문지영 작가의 ‘반야용선’. ‘3F in 스페이스닻’ 제공 사회 시스템의 오작동으로... www.busan.com 사회 시스템의 오작동으로 발생한 문제를 개인 탓으로 전가하고, 그 책임마저 떠넘기는 현실은 모순이 아닐 수 없다. 게다가 그처럼 완강한 체제에 저항하기조차 어려운 이의 제의나 기복적 행위에 대해서 미신이나 비과학적이라며 비난의 화살을 날리는 것 역시 강자의 논리에 불과하다. ‘3F in 스페이스닻’ 24일까지 문지영 ‘무릎으로 쌓는 사탕’전 회화·설치·영상작품 12점 전시 ‘3F in 스페이스닻’(부산 중구 동광동)에서 오는 24일까지 열리는 ‘무릎으로 쌓는 사탕’은 이처럼 시스템의..

Press 2020. 8. 3. 00:11

이한열기념관 오늘 ‘보고 싶은 얼굴’ 특별전 개막

이한열기념관 오늘 ‘보고 싶은 얼굴’ 특별전 개막 조지송·박기순·이옥순·배주영·최종범·이한빛 www.hani.co.kr 이한열기념관(관장 이경란)은 26일부터 12월말까지 우리 시대 또 다른 이한열을 기억하는 다섯번째 전시회를 연다.1960년대 영등포 산업선교회를 통해 노동운동의 초석을 다진 조지송 목사, 1970년대 후반 노동자들을 위한 들불야학을 설립한 박기순 강학(강사), 70 ~ 80년대 원풍모방에서 민주노조를 결성한 이옥순 노동자, 1980년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창립 활동에 참여하다 해직된 배주영 교사,2013년 삼성전자서비스 협력업체 노동자로 노동조합을 결성한 최종범 노동자, 2016년 "카메라 뒤에도 사람이 있다" 외치며 쓰러진 방송노동자 이한빛 피디의 얼굴을 볼 수 있다. 오민욱, 윤정미,..

Press 2020. 8. 3.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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