엿보고 싶은 작가의 공간, 랜선 門이 활짝 열렸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210104.22017000374 엿보고 싶은 작가의 공간, 랜선 門이 활짝 열렸네 - 김기석 등 6인 작품 19점 선봬 - 5~9일 스튜디오 온라인 중계도 “이웃집 작가들의 작업실, 온라인으로 공개합니다!” 부산 중구 동광동 ‘오픈스페.. www.kookje.co.kr 부산 중구 동광동 ‘오픈스페이스 배’에서 오는 15일까지 김기석, 김보경, 문지영, 박신영, 아완, 조정환 작가의 단체전 ‘Living next door to artists’를 열고 작품 19점을 선보인다. 이번 단체전 주제는 1970년대 유럽과 아시아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끈 그룹 스모키의 노래 제목 ‘Living n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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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8. 16. 21:48